일단 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예시로 든 향 피우는 정신과는 실제로 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과에 대한 의견일 뿐이죠


저만 갖고있는 특이한 의견도 아니고 정신의학이 다른 과랑 다르게 특이하다는 건



구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저도 비슷한 말을 한 거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말도 아니었고 지어낸 말도 아닙니다



불신하는 건 제 의견이고 남이 그렇게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J. Larry Jameson et al.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이 책 조차 읽지 않았는데 제가 정신과 의학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견이 없을 수는 없죠 다들 의견들을 말하고



달리 말해


내가 없는 이야기 지어낸 게 아닌 이상 의견을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만일 내가 한국 정신과에 대해 불신하니까 너도 불신해라 라고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불신하고 기묘하다고 느낀다면 그 말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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