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9 09:21
theforce 조회 수:559
2023.05.29 23:59
배우의 인종과 비주얼로 수년간 지겹도록 화제가 돼서 결과가 참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비평적으론 좀 별로이고 흥행도 북미 제외하곤 별로... 하지만 북미 덕에 평타. 정도 되는 걸까요.
뭐 뽑혀져 나온 영화의 완성도를 비판하는 건 괜찮은데, 자꾸 이상한 쪽(?)으로만 화제가 되니 그냥 이 영화에 대한 언급들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어차피 저는 안 볼 영화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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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7:03
2023.05.30 09:56
2023.05.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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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인종과 비주얼로 수년간 지겹도록 화제가 돼서 결과가 참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비평적으론 좀 별로이고 흥행도 북미 제외하곤 별로... 하지만 북미 덕에 평타. 정도 되는 걸까요.
뭐 뽑혀져 나온 영화의 완성도를 비판하는 건 괜찮은데, 자꾸 이상한 쪽(?)으로만 화제가 되니 그냥 이 영화에 대한 언급들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어차피 저는 안 볼 영화였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