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의 왕.jpg

2012.07.28 08:58

광수씨의 언플은 참 직설적이어서 박력있습니다.

세련미 따위 개나 줘버린 복고풍의 언플이랄까? 아님 시속 160km 돌직구 언플? ㅎㅎ

한 새벽 2시쯤에 전화해서 기자 깨웠겠군요...

지연, 화영, 왕따, 티아라, 트인낭, 퍼거슨, 영국, 올림픽?, 이 게시물을

피노키오

2012.07.28 09:11

사이좋게 화기애애가 요점이군요. 애들한테 '의지'를 종교급으로 주입시킨 이양반이 젤 나쁘단 생각이. 애들 아플때 좀 쉬게 해줬으면 나때는 안 그랬는데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댓글
잠익2

2012.07.28 09:19

#피노키오:
2 억울한데 사장한테는 항의 못하니까 자기들끼리 저러는거 같군요.
사이좋게 화기애애 아이돌 환상은 투피엠 사건 이후로 버렸습니다. 최초로 좋아했던 아이돌이라 아이돌 세계를 잘 몰랐었죠..

댓글
가끔영화

2012.07.28 09:23

정말 그러고보니 광수 너 봐 일부러 그런거 같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8 09:25

30일날 광수사장이 중대발표를 한답니다.(왠지 이분이라면... 뭔가 위기는 기회다~ 하면서 대역전의 면모를 보여줄지도 하는 생각이...;;;)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07280910111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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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남친

2012.07.28 09:46

#자본주의의돼지:
광수사장을 언플의 대원수로 추대한다는 중대발표일지도 모르겠군요.

댓글
장생

2012.07.28 13:57

#효영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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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팥쥐

2012.07.28 16:15

아이고 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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