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셜록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란 배우에게 빠져버렸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호킹이란 단편 드라마에 출연했더라구요.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고 베네딕트는 스티븐 호킹역을 맡았는데..

 

루게릭병에 걸렸다는걸 알게되고 병이 심각해지는 상황을 잘보여주는데..

 

팬심도 있겠지만 베네딕트는 혼신의 연기를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호킹도 그렇고 셜록에서도 천재라고 해야할까요 둘다 뛰어난 두뇌를 자랑하는 역할이지만..

 

호킹과 셜록은 느낌이 정말 달라요.

 

셜록이 까도남이라면 호킹은 순수남.. 쓰다듬어주고 싶은 남자.. 이런 분위기?

 

셜록 시즌 마지막회 보시기전이나 보시고 나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힘이될 드라마가 될것같아서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그냥 대충 스샷 찍어도 빛나는 외모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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