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5515

 

 

시민은 “정구사 사제들은 현실을 무시한 노골적인 친북세력”이라며 “전 세계가 다 아는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해 눈을 질끈 감는 행동은 이미 사제이기를 스스로 거부한 행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시민은  “정구사는 87년 이후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대남 노선을 공개적으로 주장해 온 단체”라며 “1980년대 말부터 좌편향 통일운동으로 빠져들어 추기경에게까지 좌편향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정구사는 인간의 영적 구원을 인도하는 사제가 아니라 세력다툼에 빠진 속세 무리”라고 덧붙였다.


 

 

 

평소때 같으면 온작가 글, 웃으면서 넘기겠는데 오늘은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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