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왔다 장보리'를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연하는 젊은 배우들이 선사하는 각기춤을 추는 듯한 어설픈 연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응?).

 

웜홀을 지나 블랙홀에 빠져 5차원 공간속에 안착한 설정들은 장보리급이라 보여집니다.

 

 

 

김혜선의 대사도 놀랍습니다.

 

'왔다, 장보리' 이후 막장에 목말라 하시는 분께는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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