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9800056



한줄 요약.

[신사동에서 술마시고 파주에 있는 집으로 음주운전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중간에 일산 경찰서에 자수하러 감.]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처분 수준의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건 '욕 먹을 일'


그래도 운전 도중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자수를 한 것은 '그나마 잘한 일'


뭔가 되게 애매모호한 일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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