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그것이 알고 싶다 다분히 감정적이군요
2010.08.23 19:17
가끔영화
조회 수:3790
어느 분야도 피해갈 수 없는 부조리를 파헤친다는건 좋은데 상당히 감정적으로 다루는군요.
방송에 따르면 극한 상황에서 견디지 못하고 세르파의 말을 들은게 잘못 같아요
김상중이 하는 말,
모든 진실을 밝혀 무거운 짐을 덜길 바라고 산이 그저 좋아 오른다는 초심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댓글
3
가끔영화
2010.08.23 20:38
이제 2등이 저 따라오기 힘들 듯
댓글
거북이는진화한다
2010.08.23 21:10
KBS에 대한 보복심리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KBS와 SBS는 남자의 자격 월드컵편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잖습니까. 그리고 오은선씨 관련해서는 KBS가 오버한다고 싶을 정도로 소란을 떨었습니다. 뭐 환영축제니 하며 쇼도 열고 승승장구에도 오은선씨는 물론 같이 간 촬영팀까지 동반출연시키고 했죠.(저는 대체 왜 저렇게 호들갑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만)
댓글
r2d2
2010.08.23 21:51
누군가에게 ㅋ 제 포인투 드리고싶어요. 포인트가지고 페너지? 같은 선물주기 하면 잼나겠다 ㅋㅋ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29
94
[바낭] 오늘의 어처구니 - 일루미나티의 재림
[4]
로이배티
2019.11.04
989
93
... 질러버렸어요...ㅠ_ㅠ
[6]
샌드맨
2016.05.01
3274
92
언제쯤 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8]
chobo
2014.12.24
2200
91
왓챠 정리가 끝나니 이제는 북플;
[7]
죙벵
2014.12.04
1535
90
(축구 이야기) 신기생뎐 종료. 그래야 니들 답지.
[3]
chobo
2014.07.03
1491
89
[연속바낭!] god 대단하네요. 와하하하하.
[5]
로이배티
2014.05.09
3283
88
우주 덕후 분들은 3월 15일을 기대해보세요
[5]
로이배티
2014.03.03
2845
87
[바낭] 이번 주 수, 목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2.21
1490
86
[211대란 잡담]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레리꼬
[3]
April
2014.02.11
2896
85
[듀in] 헤어컷 유능(!)자 내지는 달인 문의합니다
[3]
kona
2014.01.31
1890
84
[바낭] 인피니트 워... 워...ㄹ드 투어;; + 장옥정 햄숙빈 cut
[14]
로이배티
2013.06.11
3114
83
[바낭] 금요일 밤은 역시 '사랑과 전쟁' 아니겠습니까
[12]
로이배티
2013.05.24
2611
82
브래드베리가 해리하우젠에게
walktall
2013.05.08
950
81
제 생활에 뭔가 개선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12]
chobo
2013.04.18
2988
80
[지난연애바낭]다들 잘 지냈으면.
[2]
성당기사단
2013.02.08
1876
79
인터파크 투어 정말 거지 같네요
[5]
시월의숲
2013.02.04
7219
78
두고두고 아까운 오스카 연기상 탈락의 순간
[11]
kiwiphobic
2013.02.03
2294
77
10년 연속 무지각 출근 기록 깨짐.
[3]
chobo
2013.01.24
2549
76
레미제라블 아이맥스로 다시봤어요
[1]
이요
2013.01.19
1815
75
누군가의 안티로 살아간다는 것.
[7]
오뚝이3분효리
2013.01.12
2368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