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4 19:12
1. 비파형 동검은 왜 비파형인가
듣기로는 야금기술이 부족해서 잘 깨지지 않게 두텁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냥 두껍게 만들면 되는것 아닐까요?
왜 하필이면 그 오묘한 비파형을 유지했을까요.
생각해보니 야금술이 떨어지면 오히려 두껍게 만들 시 잘 깨지는 것 아닌가.
2. 김재규는 박정희를 왜 쏘았을까요
왜? 정말로 열받아서?
3.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
세타필은 발라도 되잖아요..
4. 설리를 품에 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되겠니 설리야..
2012.03.14 19:16
2012.03.14 19:32
2012.03.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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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1:49
2012.03.14 22:51
우선 그를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겁니다.
그의 소속 회사도 좋고, 공연장도 좋고, 헬스클럽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의 선후배를 동원해서 소개를 받아도 좋지요.
그의 생활 반경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서 얼굴을 익힌 다음에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서 정기적으로 단둘이 만나는 횟수를 늘이고, 그의 친구와 가족들도 소개받고, 나의 친구와 가족들도 소개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그(그녀)를 안아보거나... 손이라도 잡아볼 수 있지 않겠어요..
아니 한번 다정하게 이름이라도 불러봤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