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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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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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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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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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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 crumley | 2019.05.21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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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님의 <바다로 가자>를 서울환경영화제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어요.
[2] | crumley | 2019.05.23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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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 crumley | 2019.05.26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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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글
[2] | crumley | 2019.05.29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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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는 진중권이 없다
[8] | 타락씨 | 2019.09.28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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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만 배운 어제 서초동 집회 풍경 2
[4] | ssoboo | 2019.10.06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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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 타락씨 | 2019.10.14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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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달걀, 더 나은 미래, 멜랑콜리아
[8] | 타락씨 | 2019.11.22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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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1052 |
17 |
한국 정부는 언제쯤 의심환자에 대한 능동검사와 확진자 통계 발표를 중단할까
[23] | 타락씨 | 2020.02.27 | 2060 |
16 |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 타락씨 | 2020.02.28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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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무쓸모의 타락씨가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일 리가 없어!?
[4] | 타락씨 | 2020.02.29 | 704 |
14 |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 타락씨 | 2020.03.02 | 702 |
13 |
천관율의 시사인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12] | 타락씨 | 2020.03.05 | 1437 |
12 |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 crumley | 2020.05.08 | 520 |
11 |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 crumley | 2020.06.13 | 832 |
10 |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77 |
9 |
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18] | 타락씨 | 2020.07.07 | 783 |
8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73 |
7 |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 crumley | 2020.09.02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