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근사하네요! 티저 예고편에 이어서 코엔 형제의 신작인 [TRUE GRIT]의 새로운 극장용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14살의 어린 소녀

매티 로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술주정뱅이에 애꾸눈인 연방 보안관 루스터 코그번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추적에 나서는 내용의 이번 신작에는 제프 브리지스, 조쉬 브롤린, 맷 데이먼, 배리 페퍼, 신인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함께 출연합니다.

 

 

매우 근사한 [TRUE GRIT]의 티저 포스터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22
106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4] 로이배티 2014.03.10 1548
105 [바낭] 간만에 참 재미 없었던(...) 오늘 감자별 잡담 [3] 로이배티 2014.03.13 1433
104 (기사링크) 변희재, 호남 비하 발언 “양보 못해” [6] chobo 2014.03.14 2151
103 어벤저스 한국 촬영 일정이 나왔네요. [10] 쥬디 2014.03.18 1970
102 [듀나 대나무숲] 이것 보세요, 물어보실려면 최소한 앞에서! chobo 2014.03.19 36
101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9
100 박근혜, 학교앞 관광호텔 규제에 '일자리 창출 막는 죄악' [8] 데메킨 2014.03.20 3165
99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4] 로이배티 2014.03.25 1328
98 코바토인지 토바코인지... [6] 샌드맨 2014.04.03 2256
97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드미트리의 과거(스포) [14] 쥬디 2014.04.03 3458
96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8] 로이배티 2014.04.07 1593
95 (바낭)수영장에서 만난 인연들. 좋은 사람들. [3] 무도 2014.04.07 1688
94 여러분 화요일이 되었는데 송곳 안보고 뭐하십니까. [12] 룽게 2014.04.08 3018
93 [바낭] 어제, 오늘 감자별 잡담 [9] 로이배티 2014.04.10 1682
92 시국이 시국이지만.. 전주영화제 예매를 했네요 [7] 이게무슨 2014.04.17 1828
91 문득 든 생각 [1] JKewell 2014.04.19 1667
90 [바낭] 억대연봉의 허상(긴 글입니다.) [48] 떼인돈받아드림 2014.04.30 6072
89 [바낭] 오늘 감자별 초간단 잡담 [2] 로이배티 2014.04.30 1431
88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4] 로이배티 2014.05.02 1255
87 세월호 수사본부장 '안상돈'이라는 검새 [5] soboo 2014.05.06 25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