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1 15:28
닥호 조회 수:3011
방울이의 요염한 자태
소파 밑에 누워계신 방울이
샤샤주인님이 보내주신 샤샤가 장난감에 집중한 모습
며칠 전에 있었던 개가족상봉.
샤샤/방자/방울
방자가 엄마이고 샤샤와 방울이는 한배자식인데 크기 차이가 엄청나네요. 듣기로는 샤샤의 주인가족분들은 매끼니를 육식하신다는 분들인데 샤샤와 같이 겸상하신다고... 어쩐지 방자보다도 크더라니...
저는 저 모임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개들은 서로 아는 체도 없이 각자 노느라 바빴다더군요.
2013.05.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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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15:39
2013.05.01 15:41
2013.05.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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