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퓨어

 

마시는 요거트도 떠먹는 요거트도 모두 좋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좀 더 비싼 값을 해요.

빈 속에 먹어도 속이 안 불편하고, 화학적인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살짝만 달은 느낌, 그게 참 좋습니다.

블루베리도 좋은데, 특히 이번에 새로나온 고구마와 노랑당근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매일은 디자인도 참 이쁩니다.

 

 

 

2. 매일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이건 좀 더 비쌉니다만, 그만한 값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윗부분에 투명한 층이 있는데, 그대로 먹어도 좋고, 저는 뜯기 전에 흔들어서 먹어요.

역시 디자인도 이쁘고요. 플레인인데 아카시아 꿀이 살짝 들어가 살짝만 달아서 좋습니다.

 

 

중형 크기의 마트 정도면 볼 수 있고요. 요즘엔 어디 카페에서 비싸게 돈 주고 사먹지 않아도,

주변 마트에서 이런 걸 접할 수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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