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직 끝나려면 멀은 러브크래프트 작가 세계의 괴물 시리즈.  이번에는  말이 없는 검은 비행자 나이트건트입니다. 

 

 

로버트 엠 포스터의 디자인.  H. R. 지거의 영향을 받았군요.

 

 

다니엘 로스 작. 나이트건트는 소리도 내지 않고 얼굴이 없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냥 밋밋한 것인지 아니면 각 기관들은 있는데 인간처럼 개체를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특징적이지 않다는 것인지 그것도 확실치 않군요.

 

 

헤더 프레이지어 디자인. 드림랜드의 고대신 중 하나인 노덴스의 시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드림랜드 사이클과 크툴루 신화 계열의 작품에 같이 등장하는 가 봅니다.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먼거리를 이동할 때 부려먹는 교통수단 역할을 합니다.

 

 

앤드류 로스 화백이 게임용으로 디자인한 모습. 뿔달린 악마 형태의 보통 디자인과는 많이 다릅니다. 공룡 같으네요.

 

 

하하핫 북실인형 나이트건트. 얼굴이 정말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04
246 만세, 세탁기, 세탁기를 샀어요;ㅁ;ㅁ;ㅁ;ㅁ;ㅁ;ㅁ;ㅁ;ㅁ;ㅁ; 드럼세탁기 관련 질문 몇 개. [15] Paul. 2011.02.26 4115
245 마피아 게임해요 :) (서버 닫혔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2] 아.도.나이 2011.02.26 1390
244 [리브로] 길고 긴 기다림의 역사. 끝 [3] 별가루 2011.02.25 1697
243 본문삭제 [18] 임시익명 2011.02.24 2571
242 아마존 하셨습니다... [5] Apfel 2011.02.23 2332
» 러브크래프트 세계의 괴물 나이트건트 Nightgaunt [5] Q 2011.02.22 9817
240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 대한 이야기 [4] 7번국도 2011.02.22 1998
239 줄리안 무어와 메리 루이즈 파커 [3] 프레데릭 2011.02.22 2141
238 사소한 고민 [2] 익명2 2011.02.21 1423
237 <만추>-공교롭게도 코트며 머리모양 머플러까지 비슷했는데 [6] Koudelka 2011.02.21 3552
236 김인혜 교수,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했답니다. [7] chobo 2011.02.20 4801
235 [듀나 IN] 플래시게임 제한시간 해제. 고인돌 2011.02.18 2349
234 '러브 스위치'를 볼 때 불편한 점. [3] S.S.S. 2011.02.17 2393
233 초크슬램을 시전하는 이탈리아 '가축'소 [6] chobo 2011.02.16 2428
232 지상에서 영원으로 재밌나요? [9] 자두맛사탕 2011.02.12 1995
231 오늘자 위대한 탄생 잡담 [11] 로이배티 2011.02.12 3970
230 해외에서 와우가 안되다니!! [18] 남자간호사 2011.02.10 2828
229 제시카 포드 (Jessica Forde) [3] 자두맛사탕 2011.02.06 1587
228 저는 이미 질렀습니다. [5] 2011.02.06 2813
227 아이돌바낭-심심해요 [17] ageha 2011.02.06 29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