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정확히는 내일 (목) 새벽부터 모레 (금) 새벽까지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많이 방송되네요. 


방송 시간이 너무 늦은 밤이어서, 혹은 너무 대낮이어서 안타까운데 녹화라는 방법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보시길...  


(정해진 방송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시작하기도 해요.) 



내일 (목) 새벽 


2:30am 관능의 법칙 (OCN Thrills)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주연 


3:00am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CN)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주연 



내일 (목) 낮 


12:30pm 최선의 삶 (스크린 채널)



내일 (목) 밤 


11:20pm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씨네플러스) 시드니 루멧 감독,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에단 호크 주연 metacritic 평점 85점 


1:50am 북극의 후예 이누크 (씨네플러스) 


2:30am 공기인형 (스크린 채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두나 주연 




새벽에 방송하는 영화들은 모두 19금이라 이런 시간에 방송하는 것 같아요. 


요즘 청소년들 이렇게 늦게 자나요?? 19금 영화 방송시간 너무 철저하게 지키는 것 같아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82
120248 조촐한 식단 공개, 안주열전 [28] 벚꽃동산 2010.07.15 5033
120247 웹툰작가 강모씨 성추행 사건이 있었군요. [6] 사과식초 2015.07.05 5032
120246 오늘 접한 어떤 표현 [37] 메피스토 2015.01.26 5032
120245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9] soboo 2014.11.08 5032
120244 미생 마지막회 [4] 룽게 2013.07.19 5032
120243 [연애고민] 반복되는 연애의 안좋은 패턴들 [23] 익명될까? 2011.09.23 5032
120242 종로3가, 한일식당 [11] 01410 2010.09.01 5032
120241 크리스피 도넛 버거 궁금하셨던 분들. [11] 빠삐용 2010.08.30 5032
120240 기록이 증언하는 사도세자의 살인행각 [19] 원한의 거리 2015.09.17 5031
120239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유네스코, 한국컴패션, 세이브더칠드런 등등 어디가 괜찮나요? [17] 피아니시모 2015.08.09 5031
120238 한국판 노다메는 바로 이 사람 [35] Jade 2014.07.07 5031
120237 여러 가지... [30] DJUNA 2013.08.27 5031
120236 지금까지 구매한 이런 저런 탁상시계들 쇼핑 샷 [29] 임주유 2013.11.20 5031
120235 동엽신 섹드립의 끝 [3] 달빛처럼 2013.03.01 5031
120234 윤석화 태도가 정말 아쉬워요.. [21] WILLIS 2012.05.24 5031
120233 석궁 사건의 재판 속기록을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24] 칸막이 2012.01.20 5031
120232 이태원 프리덤은 완벽하네요. [19] mii 2011.03.30 5031
120231 강남 스타일 차트 이야기 [10] herbart 2012.09.27 5031
120230 XO소스와 엑소의 이름에 대한 궁금증. [26] 자본주의의돼지 2013.09.09 5031
120229 대한항공 신임 부사장이라네요 [8] skelington 2014.12.09 50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