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14:10
은을 착용하면 착용자의 건강에 따라 은의 빛깔이 변한다고 하자나요.
이번에 제대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근 일주일 완전 스트레스, 피로누적,수면부족 등등에 감기까지 겹치더니
급기야 은팔찌가 시커멓게 되는걸 발견!!!
처음에는 어? 이거 왜 이리 더러워졌지? 듀게에 은 세척방법 물어봐야 하나? -ㅁ-;; 이랬다는;;;
건강이 안좋아지면 은도 따라 색상이 변한다는것이 뒤늦게 생각이 나서 일거리 대충 정리해두고
공기 좋은 곳에 들어가서 이틀 푹 쉬어버렸어요. 밥 먹고 약먹고 자고 먹고 먹고 자고 ....
몸이 점점 게운해진다는 느낌이 들고 열도 내리고 .....바로 은의 색상이 돌아오기 시작하더군요 -ㅁ-;;;
이거 무슨 원리일까요?
빨간화살표가 좋아지기 전의 칙칙한 부분이고 녹색화살표가 좋아진 뒤의 밝아진 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밝은 부분이 넓어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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