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서 담주에 걸쳐 번갈아 여름휴가를 가는때라 회사가 한가합니다.
딱히 바쁜일도 없고 듀게질에 놀러갈곳 검색하면서 시간때우는 월도 한마리가 되어있네요 ㅋ
아래글에서 러브송도 들으며 에어컨은 빵빵하니 그냥 흐뭇해서요^^;;
이래 신선놀음하다 일좀 할라하니 머리가 정지한 느낌 ㅠㅠ 노 아이디어네요 ㅠ
제 휴가는 낼부턴데 딱히 계획은 없습니다.
그저 당일치기로 가까운 불상님 찾아가 세계평화나 부탁하고 오려구요^^
나머진 도서관가서 책좀보고 음...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내고들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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