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이 마인츠에게 역전패


FuU_HnvXgAgOM2S?format=jpg&name=900x900



지금 웃고 있을 나겔스만

투헬이 나오니 나겔스만 자른 바이언 3인방 사진




그리고 그 투헬 자른 볼리는 포체티노 가속화


볼리는 모든 사태의 진원같음. 본인이 쇼가,엔터테인먼트가 된 듯. 443 올스타쇼 축구에 선수 트레이드 안 된다는 거 몰랐다 발언. 오죽했으면 나겔스만이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났을까. 호날두 영입하려다 투헬과 싸웠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 듯



Matteo Moretto
@MatteMoretto
El Chelsea acelera por Pochettino.

El futuro de João, incierto: en el Atlético hay quien cree en él.

Aston Villa, Newcastle, Wolves y Burnley, interesados en Kang-in Lee.

Rabiot está lejos de renovar por la Juve, que pronto negociará con Di María.

첼시 포체티노 가속

주앙 펠릭스 미래 불확실. At 그를 신뢰하는 사람이 있다

빌라 뉴캐슬 울브스 번리 이강인 관심

라비오 재계약 안 할 듯, 유베 디마리아 연장 준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7
123211 성은 행동에 의해 달라지는가 타고나는가 catgotmy 2023.05.16 273
123210 연극 분장실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3.05.16 190
123209 시뮬라크르스러운 음악 [2] 가봄 2023.05.16 181
123208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Cupid Live [1] 메피스토 2023.05.15 387
123207 프레임드 #430 [4] Lunagazer 2023.05.15 116
123206 원죄 개념 [1] catgotmy 2023.05.15 189
123205 이번 주에 읽을까 하는 책. [4] thoma 2023.05.15 308
123204 피식대학에게 토크쇼의 미래를 묻다 [11] Sonny 2023.05.15 826
123203 '중이층' 이란 무엇입니까 [8] 2023.05.15 738
123202 [웨이브바낭] 슝슝 하늘을 나는 어린이의 친구 로보-캅! '로보캅3'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5.14 368
123201 이번 이강인 역제의 오역 해프닝 보다 든 생각 [5] daviddain 2023.05.14 294
123200 Dreams that money can buy를 5분 보고 daviddain 2023.05.14 152
123199 넷플릭스 ‘택배기사’ : 유치함이라는 허들 (스포) [3] skelington 2023.05.14 664
123198 '천사는 침묵했다' 읽고 잡담. [7] thoma 2023.05.14 277
123197 프레임드 #429 [4] Lunagazer 2023.05.14 105
123196 [웨이브바낭] '로보캅2'를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3.05.14 383
123195 연극 오셀로를 보고 Sonny 2023.05.14 204
123194 페미니스트 남자에 대해 [11] catgotmy 2023.05.14 707
123193 귀찮아서 이런 생각이 [2] 가끔영화 2023.05.14 148
123192 남한테 기억 되기 [1] 가끔영화 2023.05.14 1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