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 21:23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여전히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설에서 잘 안읽히는 문장을 적어놓고 자주 보려구요
문장 뜻은 알지만 문장구조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가 느리고
그런 문장구조를 써먹지도 못합니다
써놓고 계속 보다보면 더 잘듣고 여러모로 좋겠죠
레이먼드 챈들러의 리틀 시스터에서
it was as tough a job as they ever didn't do.
이런식의 문장들을 적고있습니다
대충 고른 책은
하루키 1Q84 챈들러 리틀시스터, 기나긴 이별
해리포터 대본
존 판테의 ask the dust
대실 해밋 몰타의 매
로스 맥도날드 소오름
조디악,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2 몽키즈 대본
오만과 편견 챕터 2개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권
여기서 시작해서 넓혀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