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에 피판 프로그래머분이 오셔서 피판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그분이 10편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요게 그분이 직접 선정하신겁니다.

(저한테 추천해주신건 아닙니다. 전 엿들었을뿐..)

솔직히 엿들은 데다가 며칠 지난 뒤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게 사실이라

80%정도의 신뢰수준을 참고해두시고 보시는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10 recommendations>

 

program_120120625145652.jpg
 
 
program_120120622171710.jpg
 
 

 

 

program_120120629193844.jpg

 

 

program_120120620211634.jpg

 

 

program_120120620222112.jpg

 

 

program_120120620224012.jpg

 

 

program_1201207031662.jpg

 

 

program_12012062020518.jpg
 
 
program_12012062021852.jpg

 

 

program_120120620211248.jpg

 

 

써놓고 보니 11편이네요.. 추천은 10편을해주셨는데 왜 제머릿속엔 1편이 더 늘어나있을까요... 하..

아마 푸셔 3편중에 1편이 빠지거나 그게 아니면 개막작이 추천작이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놈의 기억력..

무튼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27
73295 소셜에서 파는 영화예매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핑퐁 2012.07.15 1997
73294 40대 후반 남성의 성적 매력 [27] DaishiRomance 2012.07.15 9008
73293 어릴적에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무서운 영화 [12] 그웬 2012.07.15 2122
73292 듀9)대체 아이패드용 전자책은 어케 사는 건가요? [3] 라인하르트백작 2012.07.15 2072
73291 [윈앰방송] 현대음악 클래식 나갑니다 [2] ZORN 2012.07.15 855
73290 '느낌적인 느낌'이 뭔가요? 일본어투 남용에 대한 문제. [19] 패니 2012.07.15 10208
73289 비오는 날 등산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7] 블랙북스 2012.07.15 4646
73288 [바낭3] 잠이 오지 않네요.. [6] 내꼬마 2012.07.15 1680
73287 깨어 계신 분 위해 음악 한 곡 추천 DaishiRomance 2012.07.15 931
73286 이것이 가위눌림인지 긴가민가 [4] 나나당당 2012.07.15 1771
73285 일요일 아침 회사에서 ^^ [6] 감동 2012.07.15 2228
73284 스케치북에 나온 가을방학 [8] intrad2 2012.07.15 2867
73283 클래식;타자기 연주 [4] 메피스토 2012.07.15 1476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프로그래머의 10 Recommendations. buffalo66 2012.07.15 2307
73281 [윈앰방송] 재즈 라틴음악 나갑니다 ZORN 2012.07.15 837
73280 왜 극의 주인공 이름으로 서씨가 많을까요 [4] 미선나무 2012.07.15 3660
73279 듀9) 스마트폰 테더링 질문.. [4] 우후훗 2012.07.15 1389
73278 죽마고우 모임 얘기: 엄마를 닮으셨나요, 아빠를 닮으셨나요? [13] Paul. 2012.07.15 2736
73277 사진에 이런 식의 그림 느낌 더하는 법 [3] O-Ren 2012.07.15 1682
73276 듀게에서 본 시 찾습니다. [1] 익명이 2012.07.15 11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