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19:41
2021.10.06 19:54
2021.10.06 20:05
제 관심법이 워낙 어설퍼서 그냥 때려잡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런 속마음을 가지지 않고 있다면 어째서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까라는 의문이 너무 많이 들어서겠죠.
진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것이 이런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그나저나 평소에 관심법을 당해오기만 하다가 이렇게 반대로 써보게 되다니 참 세상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2021.10.06 20:13
2021.10.06 20:21
어휴~ 그럼요~ 예전에 여기서만해도 벼라별 그지같은 관심법으로 당한것만 대체 몇차례인지......근데 그짓도 계속하는거 보면 나름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2021.10.06 19:54
2021.10.06 20:06
대단히 멀리있거나 찾이 어려운 것도 아닌 매일 눈앞에 뻔히 보이는 현실조차도 부정하려드는거 보면 망상장애가 답일지도요.
2021.10.06 21:03
82년 돌아가셨으니 인터넷과 AR등의 존재를 모르고 돌아가셨겠군요. 차라리 그게 행복했을지도
2021.10.06 21:05
2021.10.06 21:25
속마음 읽을 수 있다면 그 속마음이 속마음인 걸 어떻게 증명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