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말입니다.


 그야말로 무심한듯 쉬크한 디자인

 군더더기 하나 없는

 폰트도 깔끔하고 폰트 사이즈도 적당하고  레이아웃도 세련된거 같구요.

 사이드 메뉴의 라인 굵기마저 이쁩니다.


 이게 기본 디폴트 디자인인건지 작정하고 손을 봐서 이런 아우풋이 나온건지 모를 정도로 기술적으로 전 이 분야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제 눈에는 듀게만큼 이쁜 게시판 못본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 좌측 상단의 장인 냄새 물씬 나는 일러스트 간판은 왜 이리 또 잘 어울리는지


 이런 비주얼면에서 만족도가 높은것이 제가 듀게를 자주 찾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이 게시판을 (기술적으로) 만들고 가꾸고 유지하시는 모든 분들께 궁서체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8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175
94 루이비통 가방을 주웠습니다. -_- [13] 질문맨 2010.08.30 8231
93 짜파게티를 어떻게 끓여드시나요? [32] moonfish 2010.12.13 7633
92 떡고의 어원 [10] doxa 2010.07.06 6664
91 (바낭) 패션하니까 떠오르는 유럽가서 한국인 패션으로 구별하기 [25] 소전마리자 2012.09.18 6024
90 좋아하는 야구 격언 있으세요? [52] 호레이쇼 2010.10.12 5299
89 [리쌍의 빌딩] 아는게 병이네요 이것 참.... [8] 떼인돈받아드림 2013.05.22 4814
88 지펠광고의 이 분은 누구일까요 [9] 폴라포 2012.07.16 4423
87 [바낭]아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6] catcher 2012.01.07 4363
86 여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화요일 저녁이니 연애 바낭 [20] 해삼너구리 2010.08.31 4362
85 [바낭] 슈퍼스타K 우승자 예상 [14] 1706 2010.09.19 4262
84 때늦은반항)잡년행진 [4] 가끔영화 2011.07.17 4105
83 [아침엔바낭] 비오는날 들은 노래, 다이어트, 소개팅 등등... [10] 가라 2010.06.16 4019
82 참을성 없네요 참 [12] 지지 2012.07.31 3923
81 무라카미 하루키 닮은 한국인 [32] catgotmy 2014.03.28 3857
80 바낭] 친구네 부부이야기 [9] 가라 2010.10.26 3826
79 스케치북 -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 [15] 로이배티 2011.01.29 3805
78 [듀나in] 치킨 때문에 개인 정보를 팔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 질문맨 2012.09.20 3743
77 상대방을 거절할때 예의에 대해 질문입니다.. [13] 알베르토 2011.04.17 3729
76 트위터질을 야무지게 하고 있는 생각을 들게끔 만드는 유명인 트위터는 누규? [8] 지루박 2010.08.23 3690
75 일하기 싫은 자 [11] 레드필 2010.08.03 36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