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1 23:08
chobo 조회 수:1928
훈련병 시절때 조교가 "엄마 생각나지" 이말만 던져도 왜 눈물이 났을까요?
전 그렇게 효자도 아니였는데.
정말 울면서도 웃었던게 얼차려 받는 도중 조교가 "어버이 은혜"를 부르라고 했는데 그게 "스승의 날" 노래로 흘려갔을때.
2011.12.11 23:20
댓글
2011.12.11 23:39
2011.12.11 23:48
2011.12.12 01:07
2011.1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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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과자는 훈련소에서 PX 제한이 풀리기 전까지는 영원할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