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샤클] 컴백 전 덕심분출 모임!

2013.02.14 15:47

fysas 조회 수:1029

안녕하세요. ^0^
듀게의 샤이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듀샤클입니다.  

늘 반복하는 듀샤클 소개는 지난 공지에서 잠시 복+붙하겠습니다. ^^;

 

매번 말씀드리지만 듀샤클은 따로 모이는 카페나 게시판 등등이 없습니다.
종종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일코 속에서 묻어두던 덕심을 분출하는 게 유일한 활동입니다.
듀게의 정회원이 아니어도 괜찮고, 준회원도 아닌 눈팅족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샤이니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참여가능합니다.
나이가 많다, 남자다, 기혼이다 등등등은 샤이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혼자라면 외롭고 부끄러울지 모르는 팬질도 함께라면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복+붙 끗. 

 

 

다음 주, 1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쏟아지는 떡밥에 설레다가 컴백도 전에 국내팬들 마음에 

초를 치는 아레나투어 일정 발표에 분노하다가 급 듀샤클을 소집해봅니다.

모임 시간은 이번 토요일(16일) 오후 3시입니다.

모임 장소는 참가하시는 분들께 따로 통보해드릴게요.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게 쪽지나 메일(paleblueeyes다음쩜넷)로 본인의 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세요.

샤이니를 사랑하는 분들은 남녀노소 고민하지 마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44
76 민주당의 미녀들. [8] 자본주의의돼지 2012.12.12 9010
75 십알단, 심리전단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2] soboo 2012.12.13 1930
74 TK의 완고한 지역정서의 문제와 해결책? [3] 데메킨 2012.12.22 1409
73 [링크추가]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의 함정 [49] nobami 2012.12.23 5321
72 출근을 안해버렸어요.. [6] 연금술사 2013.01.04 3820
71 바낭) 지금 현재 많은 이들이 갇혀버렸어요 (유머글입니다) [23] shyness 2013.01.09 4622
70 [바낭] 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동화 복간됐어요 [11] 가을잠 2013.02.04 3356
69 [바낭] 그립다. [5] 닥호 2013.02.07 1360
68 (어제글에 이어) 미국 대학교 강의 교재에 한국이 인터넷 통제 주요 3대 국가로 거론되었답니다. [12] chobo 2013.02.14 2260
» [듀샤클] 컴백 전 덕심분출 모임! fysas 2013.02.14 1029
66 clancy님 연애는 구원이 아니었어요. [43] 知泉 2013.02.15 6181
65 동네철물점과 인터넷 온라인 마켓과의 가격 경쟁력? [7] chobo 2013.02.28 2962
64 [종료] 이소라의 프로포즈 vol.1/vol.2 [5] 2013.03.02 2339
63 유기견 입양. 어떤 생명과의 인연이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 [6] 무도 2013.03.06 2043
62 현대 레알 사전 - 수영편. 퍼온 글인데 잼있네요 ㅎㅎ [5] 무도 2013.03.10 3336
61 외국어에도 "우리나라"같은 보통명사가 있나요? [67] catgotmy 2013.03.18 4605
60 자기 계발 서적의 효과 [16] 고구미 2013.03.19 3710
59 [게임] 요즘 재미있게 한 일본산 게임 있으십니까? [20] 국사무쌍13면팅 2013.03.20 2114
58 섹드립과 성폭력(저질 19금 비속어 주의?) [48] 知泉 2013.03.22 6793
57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과 죄책감 (우울한 글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 라곱순 2013.03.29 50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