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길미가 라이브하는 걸 듣다가 '문득 외국에 나가면 'kill me'인가? 아니면 은연 중에 그걸 의도한걸까?' (물론 본명이 '길미현'이란건 알아요)

등을 생각하다가 외국에 나가면 미묘(??)해지는 이름.. 이라는 소재에까지 생각이 이르렀어요.

 

이태리 정장 브랜드인 'BOGGI'도 우리 나라에 들어오면 꽤나 미묘해지는 이름이고,

언젠가 기아의 영문 표기인 'KIA'도 뭔가 이상한 거란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네요.

 

사람 이름은 잘 떠오르는게 없어요.

당장 떠오르는건 '황신혜' 정도...

 

찾아보면 많을 것 같고 들은 것도 많은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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