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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이드 책에서 가장 멋진 순간은 두번째 문단에서, "진정한 교양인이란, 읽지 않은 수천권의 책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태연자약하게 더 많은 책을 원할 수 있는 이들이다."라는 부분이다. 그게 바로 나다! 그리고 아마 여러분도! 바로 우리란 말이다!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중-
무엇이 잘못 됐는가요.
내 카드로 내가 지르겠다는데요. 수습도 내가 하고요.
이왕에 이렇게 된 거 당당하게 리브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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