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01:40
아직 북미경매장에서 데미지 하나만 볼 때, 옵션에 비하여 가격이 낮았던 매우 좋은 양손쇠뇌를.... 그만 분실해버렸어요.
이게 보석상에게 빠각을 시킨건지, 상점에 팔아버린건지, 아니면 던전 돌다가 활 바꾸면서 흘린건지(피해반사를 만나서 스왑으로 데미지 약하면서 피흡옵션으로)
약속도 있고해서 늦게 들어와 비몽사몽간에 한시간여 게임 하다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_-;
150만골드에 산 쇠뇌였는데 지금 보니 그 옵션이 대유행중이라 300만 골드 아래로는 없더군요 -_-;;;
전에 올린적 있었죠....
지금 있는 전재산은 300만 골드.... 이걸로 원래 갖고 있던 활보다 좋은 활도 못사고
어제 새벽에 득한 아이템은 아무도 입질조차 안하고 -_-;;;
워낙 고가아이템이라 팔리는데도 시간이 걸릴듯 하고
그냥 당분간 접어야할거 같아요.
.
.
.
.
.
.
.
.
.
는 훼이크고 어제 득한거 팔릴 때까지 그냥 부캐나 키울랍니다 =ㅁ=
2012.06.06 01:43
2012.06.06 03:57
2012.06.06 06:00
2012.06.06 06:00
2012.06.06 08:42
일단 그걸 처분(응?!) 하시고 다시 살림을 꾸리시면...
새옹지마라고 좋은일->불행-> 그리고 다시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필멸자에게 멈춤이란게 가당키나 합니까? 쉬고 있으면 기사단원이 떠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니깐요!
아, 그리고 전 날개달린 악사언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