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01:36
지난 주말까지 KBS와 SBS인터뷰를 봤습니다.
김재연이 나와서 이야기를 한다길레 눈여겨 봤습니다.
그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에 집중을 못하겠더군요.
눈을 너무 깜박입니다.
이건 긴장의 수준을 넘어서 틱증상 같았습니다.
한동안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사람의 말이 너무 신뢰감 상실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에 대한 질문이 아닌
왜 고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이면... 그리고 논란의 중심이면....
고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