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5 12:00
가끔영화 조회 수:2217
갓생산된 인형은 피부가 뽀송뽀송하나요 ,이민정이 자신과 수지를 그렇게 비교하는군요.
좀 지나야 인형이 더 빛나는거 아닌가요.
어떤 애가 아저씨라고 불러서 비참한 감정을 느낀 남자분들 많을거 같아요.
수지가 공유는 아저씨라고 부르고 카메오로 부르고 싶은 배우를 민기 오빠 하며 부르고 있군요 이민기도 나이가 만만치 않을텐데.
김전일 탐정님이 수지의 속 마음을 알아 실망이 매우 크겠어요.
2012.06.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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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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