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그 자체가 둘로 분열되어 있다.

박근혜 당선 후 쉽지 않을거라는 타임지 기사입니다.

첩첩산중 실마리를 풀기가 불가능 할거 같은 생각이 많죠.

Q님 말씀대로 시간 앞에는 어느 역사든 다 허물어지니

순리적인 도전의 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경우든 미래는 진실한 경우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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