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9:38
가끔영화 조회 수:963
사람이 많은 부족의 추장이 이기는거죠.
생각해보니 영남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 떨어진적 없어요.
깊이 자리잡은 우울한 정서의 그늘이라고 하고 싶네요 보수 정서를 진보 정서가 떨구기엔 아직 역부족입니다.
2012.12.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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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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