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y_under-the-skin-poster



http://www.rogerebert.com/balder-and-dash/the-ten-best-films-of-2014


10. "Two Days, One Night"

9. “Selma”

8. “The Immigrant”

7. "Birdman"

6. ."Only Lovers Left Alive"

5. “Ida”

4. “The Grand Budapest Hotel”

3. “Boyhood”

2. “Inherent Vice”

1. "Under the skin"


1위가 예상 밖으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언더 더 스킨]이 차지했는데요. 여기서 기시감 느끼시는 분들 있으시겠지요.

[언더 더 스킨]은 이동진의 2014년 외국 영화 베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작품입니다.


참고로 이동진의 베스트 10


1. 언더 더 스킨

2 인사이드 르윈

3. 액트 오브 킬링
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5. 보이후드

6. 모스트 원티드 맨

7.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8.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0.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영화제 같은데서 그렇게 주목받는 작품도 아닌데 이렇게 나란히 1위를 차지한 걸 보니 약간 소름이 쫙 돋았어요. 취향이 비슷한 걸까요?

[언더 더 스킨] 못 봤는데 궁금해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2
59 새누리당의 불법선거사무소 건으로 당선무효가 나올 수는 없는 건가요? [3]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2.12.30 2483
58 [매우짧은바낭] 멕시코 올림픽 인종 차별 항의 세레머니 메달 박탈... 말입니다. [5] 로이배티 2012.08.12 2492
57 일본사태가 일깨워준 일상의 소중함 [2] soboo 2011.03.17 2521
56 [오타] 졸지에 19금 노래가 되어 버린 노래 제목 [2] espiritu 2011.10.22 2544
55 소피아 코폴라감독 - somewhere 섬웨어(2010) : 그래 맞어 이런게 영화였지 [5] soboo 2013.10.17 2562
54 한나라당 대표 전용 사은품 [4] 데메킨 2010.12.06 2574
53 누가 댓글을 달면 똑 같은 쪽지가 오는데요 [4] 가끔영화 2010.09.20 2610
» 로저 이버트 닷컴 선정 올 해의 영화 10 [9] 쥬디 2014.12.18 2616
51 10아시아 연휴특집 대박(꺅), 미네르바 읽을만 한가요, 적금 이자 +0.1% [4] being 2011.02.02 2712
50 만약 마크 주커버그같은 상황이라면 숀같은 인물한테 홀렸을까? [12] 스위트블랙 2010.11.29 2793
49 김별아 작가 소설 [채홍] 영화화 [3] 쥬디 2013.04.22 2803
48 [바낭] endless gangnam style [10] 로이배티 2012.09.20 2806
47 아이폰5를 기다리다 지처서 [9] soboo 2012.10.23 2812
46 오늘 먹은 것, 세배, 결혼... 등등 [16] 칼리토 2014.01.31 2853
45 시어머님 환갑기념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스테이크) [12] 엘시아 2013.03.29 2917
44 이제 이러지 않으려다가 [15] 푸른새벽 2011.01.28 2952
43 제 망한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바치는 발들 [19] Luna 2010.11.11 2955
42 앰버 허드, 키이라 나이틀리, 안나 켄드릭 [7] 자두맛사탕 2011.02.13 2989
41 (성균관 바낭)초선이는 누구인가 [13] 아름다운나타샤 2010.11.03 3079
40 [바낭] 과연 이 프로에 봄날은 올 것인가 싶었던, 오늘 위대한 탄생3 잡담 [6] 로이배티 2012.12.01 30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