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가 19개월 원생 폭행" 경찰 수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7109&iid=7681523&oid=001&aid=0005059074&ptype=011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낮잠 자는 캄캄한 방안에서 선생님은 아이 점퍼로 우리 아이 얼굴을 향해 휘두르고 있었다"며 "우는 아이를 안고 나와보니 얼굴이 멍들고 등은 긁혀 있었다"고 진술했다.

C씨는 또 "황당하고 겁에 질려 보육교사에게 지금 뭐하냐고 말을 걸자 교사는 '어머님 제가 오늘 이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 저는 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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