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존 휴즈표 미국 청춘/성장영화들과 세트로 사랑받았던 일종의 아이돌 스타들이었죠.


멤버 중 하나였던 앤드류 매카시가 직접 연출했다니 본인들의 과거를 멜랑콜리하게 회상하는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높은데 당시 노스탤지어가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도 같군요.


훌루 오리지널이라니까 아마 국내에서도 디플로 볼 수 있겠죠.



MV5BMTQ0MDQ3OTYwNV5BMl5BanBnXkFtZTcwNDYx


아마도 그들의 전성기를 제일 잘 상징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은 '조찬 클럽'




st-elmos-fire-1024-028fbc302870403fa9945


메인 테마곡 덕분에 국내에선 가장 유명할 '세인트 엘모의 열정'




72026533f895830081e997a60bb69623.jpg09c98d50-283e-11ec-bff6-c3171eb01965


47d23aa2-Anthony-Michael-Hall.jpg?ve=1&t


그 시절과 이미지가 가장 극단적으로 변한 앤소니 마이클 홀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3
126465 유튜브 자동번역 재미있네요 daviddain 2024.06.14 176
126464 Mark Forster - Au Revoir [1] catgotmy 2024.06.14 89
126463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1] 조성용 2024.06.14 236
126462 [넷플릭스바낭] 오늘 본 영화의 장르를 나는 아직 알지 못... '신체찾기' 잡담 [2] 로이배티 2024.06.14 280
126461 [퍼옴] 200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사랑을 믿다] 도입부. [4] jeremy 2024.06.13 324
126460 [왓챠바낭] B급 취향이 아니라 그냥 B급 호러, '독솔져'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6.13 213
126459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4.06.13 431
» 80년대 브랫팩 다큐멘터리가 나오네요 [2] LadyBird 2024.06.13 191
126457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1,2 (스포) [3] heiki 2024.06.13 272
126456 러시아어 안젤리나 다닐로바 [1] catgotmy 2024.06.13 199
126455 프레임드 #825 [4] Lunagazer 2024.06.13 54
126454 매드맥스의 세계 [5] 돌도끼 2024.06.13 359
126453 쓸데없는 질문 ㅡ 조코비치가 잘생겼나요? [6] daviddain 2024.06.13 249
126452 에스파의 슈퍼노바 뮤직비디오를 보고 Sonny 2024.06.13 210
126451 넷플릭스의 진정한 가치 catgotmy 2024.06.12 279
126450 일본과 독일에 대해 catgotmy 2024.06.12 156
126449 프레임드 #824 [4] Lunagazer 2024.06.12 46
126448 Love is an open door 프랑스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1] catgotmy 2024.06.12 95
126447 Françoise Hardy et Jane Birkin Comment Te Dire Adieu [2] daviddain 2024.06.12 114
126446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top 10 daviddain 2024.06.12 2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