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영화 뉴스란에 노르웨이의숲 (상실의시대) 티저영상을보고

노르웨이의숲과 해변의 카프카를 구입했는데요 (저는 상실의시대로 먼저읽었었어요)

 

음.... 아직 처음읽어서그런지 저에겐 난해하게 받아들여지고있을뿐

솔직히 최근 읽은책중에서 가장 친근하지않은 느낌의 책이였어요

그런데 왠지 반드시 다시 여러번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했고요....

 

요새 게시판에 인셉션에 관한 글이많아서 살짝보니까(스포가무서워서 예고편도 제대로 못보겠어요)

꿈과 관련되있는것같은데 ..,

해변의 카프카에서도 꿈에대한 설정들이 마음에들어서 인셉션마저도 더욱 기대되네요

 

꿈과 관련되있는건 뭐든지 흥미진진한것같습니다.

 

그런고로

인셉션을 꼭 봐야겠다는생각을 다시다시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27
123465 한자 배우기 [1] catgotmy 2023.06.15 145
123464 (스포) [범죄도시 3]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3.06.15 403
123463 디아블로4 클랜 이름 짓기 & 단체티 만들기 [5] skelington 2023.06.15 272
123462 광주와 부산 여행 [1] catgotmy 2023.06.15 226
123461 [왓챠바낭] 주옥 같은(?) 80년대 B급 SF/호러, '히든'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6.14 450
123460 KIM은 맨유, LEE는 PSG.. SON은 빅클럽 러브콜 없나 [11] daviddain 2023.06.14 382
123459 프레임드 #460 [4] Lunagazer 2023.06.14 106
123458 Cormac McCarthy 1933-2023 R.I.P. [5] 조성용 2023.06.14 276
123457 미국 펜타곤 전쟁 [4] catgotmy 2023.06.14 336
123456 [영화바낭] 존윅 시리즈 1, 2, 3, 4 종합 잡담입니다 [28] 로이배티 2023.06.13 820
123455 에피소드 #41 [4] Lunagazer 2023.06.13 118
123454 프레임드 #459 [4] Lunagazer 2023.06.13 113
123453 요새 외운 랩 [2] catgotmy 2023.06.13 198
123452 이강인 psg까지 한 발짝 [13] daviddain 2023.06.13 352
123451 [바낭+어그로] 달콤한 스팸의 유혹 [7] 스누피커피 2023.06.13 364
123450 스케일링으로 음식물을 빼는 소리... [8] Sonny 2023.06.13 482
123449 Treat Williams 1951-2023 R.I.P. [4] 조성용 2023.06.13 175
123448 [내용있음] 인어공주 [20] 잔인한오후 2023.06.13 711
123447 음바페 난리났군요 [17] daviddain 2023.06.13 724
123446 아버지에 대한 혐오 남자에 대한 혐오 퍼뜨리기 [5] catgotmy 2023.06.13 5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