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20:31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밥 오백원 비싼거 시켰다고 눈치 준 날, 못 참고 문자로 주급 금액이랑 오백원 빼고 주세요 하고 문자 했습니다.
이거 너무 건방지죠?;; 못 참고 질렀어요...
그날 밤에 바로 전화와서 내일 나오라고 돈 줄 테니 할 얘기 있다고
그래서 지금 나갔더니 가는중에 확인전화했더니 바쁘다고 내일 오라네요.
그냥 계좌로 넣어주세요 해도 안된다고 하고 무슨 얘기냐 그냥 말하라 해도 싫은데~ 안 알려주지 이 지랄 해쌓고...
짜증나고 찝찝해서 미치겠어요. 어제도 글 썼는데 이번에도 못 참고 듀게에 자꾸 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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