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13:29
우주로 나간 후가 볼만하긴한데 어설프기도 합니다
우주에서 싸울땐 건담인줄
2021.10.26 15:38
2021.10.26 15:41
전 두편 봤습니다
2021.10.27 10:38
이 영화 나왔을 당시엔 정말 첨단을 보여주었던 영화였는데 말이에요.. 셜리베시가 불렀던 주제가도 멋있었고.. 지난번에 소개하셨던 나를 사랑한 스파이 후작으로 그당시가 제 생각으로 007 전성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2021.10.27 11:27
CG가 없었던 시절 같은데 어떤 면에선 지금보다 좋기도 하더라구요 로저 무어가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아마 전성기였나봅니다
2021.10.28 08:19
원래 전편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다음편은 '유어 아이즈 온리' 라고 예고해놓고 스타워즈가 대박치니까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문레이커를 제작했다는 비화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나를 사랑한 스파이와 문레이커에서 악당의 목적이 비슷비슷하죠..
이 둘이 역대 007 시리즈 악당중 브로펠트 제외하면 스케일로는 역대급이 아니었을지..
공공칠 영화를 몇편이나 봤을까 다섯편 정도 밖에 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