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출시 2000년

디아블로3 출시 2012년

 

 

단순 계산하면 디아블로4가 발매될 무렵에는 제 나이 40대 후반 혹은 50대 ㅋ

 

모험을 떠나기에는 눈도 침침하고 관절도 약해질 터.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어요.

 

디아블로2 출시될 때는 마침 PC방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이라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불살랐더랬어요.

하드코어 순위에도 오르내리고.

수능 다시 준비 하느라 1년만에 딱 끊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과연.

 

 

 

그럼 이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23 게시판 다운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17] 가라 2012.02.25 2870
22 뉴요커들 긴장하시라능! [16] 닥터슬럼프 2012.02.20 3500
21 옛날이 옛날을 말하니 [1] 가끔영화 2012.02.15 777
20 이상하지 않나요 조회수 99918 가끔영화 2012.01.23 978
19 으악 제 듀게 리플이 막 온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녀요 [5] 데메킨 2011.12.20 4005
18 논술 공부하기 좋은 책 어디 없을까요? [2] 옥수수 2011.10.06 1252
17 [사생활바낭 작렬] 살이 찌고 있어요.. [4] 가라 2011.09.20 1857
16 [카덕카덕] 오늘 인기가요 카라 무대입니다. [12] 로이배티 2011.09.18 2248
15 최고의 파스타 [6] nowandhere 2011.06.17 2297
14 [바낭] 생각보다 뛰어난 제 시력에 절망했습니다. orz [9] 로이배티 2011.06.08 2702
13 그 날 이후 / The Day After 후루룩™ 2011.03.18 1121
12 그냥 절 무시해주시고 [25] 가끔영화 2011.03.15 5904
11 요즘 정치판 이야기 중 [2] 가끔영화 2011.03.14 1049
10 청키면가[忠記麵家] ㅡ 새우완탕+수교(물만두)+국물. [6] 01410 2011.03.14 2648
9 영화 트레일러 <Blue Valentine><송곳니> [8] 빛나는 2011.01.28 1785
8 샤이니,태민 [9] 바다참치 2011.01.18 3125
7 [바낭]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한 곡. 로이배티 2010.12.24 1217
6 (게시판 오류)왜 나한테 권한이 없다는거죠 [9] 가끔영화 2010.11.02 1467
5 이벤트 게시판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4] nishi 2010.08.20 1797
4 [바낭] 오픈 월드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의 매력,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간단 감상 [8] 로이배티 2010.08.01 29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