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참 더디게 갑니다. 시쳇말로 염통이 쫄깃.

 

2. 5년을 견뎌냈습니다. 디아블로3으로 말하자면 고생고생 해서 이제 괴물강화 10단계 씹고 다니는데 20일 부터 괴물강화 20단계에 도전해야 하는 그런 괴이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3. 아버지로 부터 전화왔습니다. ㅂㄱㅎ 찍으라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통화는 짧게 끊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6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6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900
135 [뻘글]문재인 탈당해서 안철수랑 무소속 단일화 해 버렸음 좋겠네요. [12] 파리마리 2012.10.11 2218
134 녹은 치즈 먹어도 될까요 [4] 노루잠 2012.08.03 2206
133 배우 얘기 (서영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전혀 연계 없는 두 사람을 묶어서) [6] 비밀의 청춘 2010.11.19 2205
132 [자랑 in 듀나] 저 여행가요.. [12] subway60 2010.09.06 2197
131 (뒷북성) 게시판 재개장 기념-고양이 자랑 좀 해도 되겠습니까?(사진 올리기 실패 ㅜ) [14] Koudelka 2014.02.14 2196
130 [리브로] 하나 둘 책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 [7] sUnNyHolic 2010.10.22 2185
129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들 세일하네요 [8] sweet-amnesia 2012.03.09 2178
128 새벽아침에 뜬금없는 영화제목 알기 [16] 가끔영화 2010.08.27 2168
127 바낭) 전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을 꼭 볼거에요!! [4] 제주감귤 2012.05.27 2152
126 [바낭] 회사에서 품의 올린게 꼬였네요. -_ -; [3] 가라 2011.06.29 2143
125 길거리 담배빵 + 아침밥 + 기타 이런저런 주저리 [8] 소전마리자 2013.04.15 2137
124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crumley 2018.01.02 2137
123 자신의 특성 2번이 많군요 [8] 가끔영화 2011.04.13 2090
122 U2의 보노 에로배우 같아요. [6] 자두맛사탕 2011.08.17 2078
121 얼렁뚱땅 질문 만들어 봤습니다. [12] 가끔영화 2010.08.04 2072
120 뒤늦은 말로 공연 후기 입니다. [3] 필수요소 2010.10.15 2066
119 누가 저더러 쉰세대라고 합니다. [18] chobo 2012.04.06 2066
118 요즘 나를 궁금하게 하는 것들 [10] 루아™ 2012.03.14 2035
» (D-1) 시간이 왜이리 더디게 갑니까? 5년을 참았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아버지한테 전화 왔습니다. 횡설수설. [5] chobo 2012.12.18 2034
116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6] 로이배티 2013.11.18 20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