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4 10:19
가끔영화 조회 수:1228
남한 그 자체가 둘로 분열되어 있다.
박근혜 당선 후 쉽지 않을거라는 타임지 기사입니다.
첩첩산중 실마리를 풀기가 불가능 할거 같은 생각이 많죠.
Q님 말씀대로 시간 앞에는 어느 역사든 다 허물어지니
순리적인 도전의 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경우든 미래는 진실한 경우는 없으니까요.
2012.12.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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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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