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는 죽은건 아니고, 아마 아스가르드에서 장기 체류중인가 였을겁니다. 그리고 헐크도 우주에서 놀고 있었죠. 시빌워에서 헐크가 끼면 사실상 밸런스가 망이라 내쫓은 거라는 그때 내용은 (플래닛 헐크)에서 다루고 있고, 그리고 시빌워 이벤트는 각 코믹스에서 부분적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된거라 에피소드들이 여러가지로 많이 흩어져 있죠. 그래서 국내 출간된 (시빌워)는 요약본에 가깝고,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별적인 시빌워 캡틴아메리카 등등도 각기 캐릭터 중심의 에피소드들로 따로 또 묶어서 나온거죠.
일단 순서대로 하우스 오브 엠(스칼렛 위치의 대체현실 능력에 의해 뮤턴트가 대다수가 된 왜곡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벤트) - 시빌 워(영웅 등록법안을 둘러싼 분쟁을 그린 이벤트) - 월드 워 헐크(헐크가 돌아와서 다 때려부수는 이벤트) - 시크릿 인베이젼(슈퍼영웅으로 변장한 스크럴들과 싸우는 이벤트) - 시즈(아스가르드 침공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 피어 잇 셀프(영웅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들이 차례로 벌어지는 이벤트) 로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 건 하우스 오브 엠, 시빌 워, 월드 워 헐크, 시크릿 인베이젼 정도네요.(전부 정발된 것들만)
그리고 헐크도 우주에서 놀고 있었죠. 시빌워에서 헐크가 끼면 사실상 밸런스가 망이라 내쫓은 거라는
그때 내용은 (플래닛 헐크)에서 다루고 있고,
그리고 시빌워 이벤트는 각 코믹스에서 부분적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된거라 에피소드들이 여러가지로 많이 흩어져 있죠. 그래서 국내 출간된 (시빌워)는 요약본에 가깝고,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별적인 시빌워 캡틴아메리카 등등도 각기 캐릭터 중심의 에피소드들로 따로 또 묶어서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