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8 01:15
타진요부터 시작해서 각종 막무가내같은 황당한 사건들을 보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병들었어요. 온갖 열등감과 부정적인 것들에만 둘러싸여서 단체로 좀 미친 것 같습니다.
한 20년후에 지금을 어떻게 기술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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