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23:18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를 돌아보는 [환상문학웹진 거울 선정 2012년의 책] 이벤트를 합니다.
작년 결과는 기획란의 103호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예시-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선정 2011년의 책, 국내소설 부문 )
[환상문학웹진 거울 선정 2012년의 책]은 독자와 필진으로 나누어 이벤트를 엽니다.
국내 출간일 기준으로 2012년에 나온 책 중 국내 소설, 해외 소설, 비소설 중 가장 좋았던 책을 한 권씩 선정하고 선정한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세 분야 중 원하는 분야만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
분야별로 각기 세 분(총 아홉 분)을 선정해 12월 28일 거울 114호 업데이트 때 메인 화면에 게재하며 [거울 필진 선정 2012년의 책]을 한 권씩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12년 12월 10일~23일 자정까지.
발표 : 2012년 12월 28일 114호 업데이트와 함께
* 작품 대상
1) 2012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작품 중에서 골라주세요. (한국 출간일 기준)
2) 소설의 경우에는 장르문학으로 한정합니다. 단 장르의 기준은 독자에게 맡기겠습니다.
3) 비소설은 장르 제한이 없습니다.
4) 각 부문별로 한 권만 골라주세요. 시리즈에 속한 작품은 각각 독립된 한 작품으로 봅니다. 상/하 등으로 나누어 출간한 작품의 경우에는 한 권으로 칩니다.
* 주의 사항 *
응모하실 땐 반드시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고, 당첨자와 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오니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같이 적어주세요.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가 분명하지 않거나, 적지 않으신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기타 *
상품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주소를 통합하는 시간 등이 필요해 2주 정도 걸릴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응모하기: [환상문학 웹진 거울 선정 2012년의 책!]
▦ 2012 올해의 국내 장르소설 후보 예시
▦ 2012 올해의 해외 장르소설 후보 예시
페이스북: www.facebook.com/mirrorzine 댓글로 응모 가능!
트위터: @mirrorzine 팔로우하셔서 멘션 또는 쪽지로도 응모 가능!
국내소설, 해외소설, 비소설 각 분야마다 3분씩 책을 드리고, 작성하신 글이 거울 기사로도 올라가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게시판 바로 가기[클릭](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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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로 오늘 오후까지 무기력하게 있었네요. 그러다가 장르문학상 하나 없는 상황에서
거울에서 그나마 이벤트 형식으로 매년 올해의 장르 소설을 필진과 독자가 함께 책을 뽑아보고 있는데,
글쓰기 버튼이 없었던 탓인지, 로그인이 필요한 탓인지 마감이 일요일인데 글 하나 없는 게 안타까워서
이벤트를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ㅁ'
올해 읽은 장르소설 중 최고의 작품을 한 번 응모해 보세요.
(예시는 그냥 대충 뽑아본 거라 무시하셔도 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