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11:15
지젝을 인용하면서
자기를 움직이는 열정과 남을 심판하는 딱지 붙이기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김규항은 어떤식으로 대답할까요...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3029&article_id=6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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