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을 인용하면서

 

자기를 움직이는 열정과 남을 심판하는 딱지 붙이기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김규항은 어떤식으로 대답할까요...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3029&article_id=6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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