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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2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4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854
46 6년간 한국 드라마를 본 프린스턴대 교수 [7] 만약에 2015.11.09 3316
45 [바낭] 오늘 선덕여왕의 교실(...)의 농약 같은 어린이들 연기 [6] 로이배티 2013.06.14 3313
44 스플라이스 아쉽습니다 [5] 가끔영화 2010.08.07 3295
43 아름다운 사람(헤르만 헤세 / 서유석) [1] catcher 2010.08.19 3288
42 [바낭] 어쩌다 또 보며 살짝 적어 보는 '남자가 사랑할 때' 간단 감상 [27] 로이배티 2013.05.16 3244
41 [바낭] '뿌리 깊은 나무'를 봐야겠다고 방금 결심했습니다 [7] 로이배티 2011.10.07 3120
40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등등 출연작 '은밀하고 위대하게' 티저 예고편 [3] 로이배티 2013.04.17 2978
39 도쿄 2차 대규모 반한류 시위 [10] nomppi 2011.08.21 2841
38 아이의 어른들 허를 찌르는 순간3.text (밑의 자본주의의돼지,님의 글 받고 씁니다) [6] 러브귤 2012.07.13 2827
37 드라마 정도전, 50회가 끝이라는데 벌써 36회라는건. [6] chobo 2014.05.12 2751
36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감자쥬스 2011.09.30 2626
35 (기사) 김기태 감독 "박현준 김성현이 일자리 창출했다." 그리고 말문 연 박현준. [15] chobo 2012.03.12 2622
34 [바낭]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 그래서 장변호사 어머니는? [17] 로이배티 2013.06.27 2481
33 [바낭] 국정원 뉴스를 보고 웃는 날이 오게될 줄이야 [16] 로이배티 2014.04.08 2456
32 내가 일일드라마(8시~9시 방송)를 싫어하는 이유 [12] 애봇 2011.03.02 2436
31 (바낭) 내가 니 애미다. (심장약하신분들 클릭자제염) [4] miho 2011.07.06 2416
30 정말 몇년만인지 모를, 완전 소중한 드라마 '정도전' 이 이방원은 반대입니다! [4] chobo 2014.04.04 2413
29 벽을 보고, 메리 크리스마스. [5] 아비게일 2010.12.25 2387
28 다들 쥐20에 들뜬 분위기 가운데 황금물고기는 어제 종방! [6] chobo 2010.11.12 2357
27 이제 장편 드라마 따윈 보지 말아야겠어요.. [2] 제주감귤 2010.12.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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