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98

2024.07.15 19:01

Lunagazer 조회 수:67

https://episode.wtf/


역시 한참 미드폐인이던 시절에 폐인처럼 본 시리즈인데 정답은 5번에서 맞혔어요.

보자마자 두 캐릭터 이름을 오타쿠처럼 음침하게 중얼거렸지요. 후후후


img.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7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0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08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 new 로이배티 2024.08.21 7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new 상수 2024.08.21 12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new Sonny 2024.08.20 58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new catgotmy 2024.08.20 39
127038 프레임드 #893 [2] new Lunagazer 2024.08.20 42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28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37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19]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369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08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39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0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50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28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225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270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66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24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279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1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