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09:30
전 그냥 영화에 관심 있던 사람이었는데
대학생때 강유정씨가 하는 수업에 참여하고 홀로 발표하겠다고 나섰다가
대중 앞에서 칭찬 받으면서 영화비평에 엄청 빠져들었었어요.
그때 한참 블로그니 어디니 다 돌아다니며 썻었는데
제 영화 선택이 호불호가 갈렸는지
좋다는 사람들만 계속 오고 말았죠.....댓글 구경하기가 힘들었다나 뭐라나
암튼 근데 몇년이 흐른 지금 다시 좀 해보고 싶은데
회원분들은 사용하시는 공간이 있나요?
2012.12.25 09:41
2012.12.25 09:43
홍보 안하는 블로그 보다는 많이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