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14:35
마땅히 볼 영화가 없는 차에, 미친척 하고 아무르 나 볼까 했는데
막상, 포스터 부터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는 군요.
무지 지루할 거 같아서
근데 이런 영화는 극장에 가서 돈주고 앉아 있으면 왠만하면 참고 보게 되기도 하던데
지난번 호빗 상영시간 동안, 1시간 30분을 자면서 봤던 것의 트라우마가 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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