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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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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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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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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2302 |
6018 |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 crumley | 2020.11.22 | 569 |
6017 |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 crumley | 2020.11.20 | 334 |
6016 |
윤주, 뒤늦게 써보는 전공의 파업 비판 성명에 대한 잡담
[5] | 타락씨 | 2020.09.18 | 733 |
6015 |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 crumley | 2020.09.02 | 769 |
6014 |
메리 루이스 파커 - Bare magazine, July 2020
[2] | tomof | 2020.08.01 | 594 |
6013 |
[싹쓰리]. 그 추억이 더 이상 희미해지기 전에
[3] | ssoboo | 2020.07.26 | 926 |
6012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73 |
6011 |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 타락씨 | 2020.07.15 | 1142 |
6010 |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에겐 산 사람의 일이 있으며, 무엇도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 혹은 그래야 한다
[4] | 타락씨 | 2020.07.10 | 1040 |
6009 |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 crumley | 2020.06.13 | 829 |
6008 |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 crumley | 2020.05.13 | 876 |
6007 |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 crumley | 2020.05.08 | 519 |
6006 |
한국과 일본, 판데믹 시대의 정치/국제 정치
[12] | 타락씨 | 2020.03.07 | 1019 |
6005 |
천관율의 시사인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12] | 타락씨 | 2020.03.05 | 1437 |
6004 |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 tomof | 2020.03.03 | 881 |
6003 |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 타락씨 | 2020.03.02 | 702 |
6002 |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 타락씨 | 2020.01.17 | 926 |
6001 |
[바낭] 영상편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skelington | 2020.01.03 | 523 |
6000 |
[영업] 진산 마님의 고양이 귀
[2] | 룽게 | 2019.12.24 | 612 |
5999 |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 crumley | 2019.12.05 | 1430 |